초음파가 금속 3D프린팅 지지대를 떼는 방식
금속 3D프린팅 부품은 출력 후에도 지지대를 제거해야 한다.
Fraunhofer IAPT는 가늘거나 안쪽에 있는 지지대가 이 후처리를 더 어렵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수작업은 사람을 공정에 묶고 결과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으며 미세 금속 분말 노출 위험도 있다.
연구소가 새로 발표한 것은 초음파 영역의 기계적 진동을 이용한 자동 제거 방식이다.
진동을 전달하고, 접합부에 응력을 모은다
장치는 초음파 시스템과 부품을 결합해 고주파 진동을 지지대까지 전달한다.
이때 부품에 맞춘 진동 자극과 특별히 조정한 지지대 형상이 하나의 조합으로 쓰인다.
IAPT에 따르면 이 조합이 지지대에 공진을 일으켜 부품과 연결된 지점에 국소적인 응력 집중을 만든다.
따라서 핵심은 부품을 흔드는 행위만이 아니라 접합부로 응력이 모이도록 지지대를 함께 설계하는 데 있다.
연구소는 그렇게 지지대가 수동 개입 없이 몇 분 안에 잔여물 없이 떨어진다고 발표했다.
보고된 이점의 범위
발표문은 안전, 비용 효율, 시간 절약과 재현성·품질 향상도 제시한다.
이를 모든 부품에서 동일한 절감률이 나오는 정량 비교로 바꾸어 읽어서는 안 된다.
IAPT는 치과 기술을 비롯한 산업과 지지대가 필요한 여러 3D프린팅 공정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이 사례의 설명에선 부품별 진동 조건과 지지대 설계가 결과를 만드는 조건이다.
현재 단계
방법은 Sonodent 프로젝트에서 나왔고 특허 출원이 접수됐다.
연구소는 2026년 11월 Formnext에서 처음 선보이겠다고 했다.
후처리의 질문을 손으로 얼마나 잘 떼느냐에서 분리가 일어날 위치를 어떻게 설계하느냐로 옮기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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