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아미드 3D프린팅 로봇 그리퍼: 공기 통로를 합치면 무엇이 달라지나 — 핵심 정리

안녕하세요. 3D프린팅·CNC·다양한 소재 전문 플랫폼 기업 아이컨택입니다.

생산 설비의 로봇은 부품을 집어 옮길 때마다 그리퍼도 함께 움직인다. 공기로 집게발을 여닫는 그리퍼라면, 무게를 줄이면서 공기 통로와 반복 사용 성능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

Kuhn-Stoff는 폴리아미드 3D프린팅으로 그리퍼를 다시 만들고 공기 통로와 연결부를 베이스 플레이트에 통합했다. 부품 수와 무게가 줄었고, 목표 수명까지 반복 작동도 확인했다. 이 글은 EOS가 공개한 Kuhn-Stoff·Wittmann 사례 자료를 바탕으로 한다.

공기 통로가 통합된 폴리아미드 로봇 그리퍼를 그린 개념도다.

AI 개념 이미지: 폴리아미드 그리퍼의 집게발과 베이스 플레이트 내부 공기 통로를 보여준다. 실제 제품이나 설비를 촬영한 사진은 아니다.

핵심 정리

공압식 로봇 그리퍼에서 무게가 중요한 이유

Kuhn-Stoff가 재설계한 것은 생산 설비에서 부품을 들어 올리고 운반해 내려놓는 그리퍼다. 공압식은 압축공기의 힘으로 움직인다는 뜻이다. Wittmann 사례에서는 이 그리퍼를 사출성형기에서 운용했다.

폴리아미드 3D프린팅으로 무엇을 한 몸에 넣었나

먼저 집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자. 유연한 막에 압축공기가 들어가면 집게발이 열리고, 공기 공급을 끄면 닫힌다. Kuhn-Stoff는 이 움직임에 필요한 플라스틱의 유연성과 부품의 90° 회전 요건을 설계에 반영했다.

기존 그리퍼와 비교한 무게와 반복 사용 성능

EOS가 공개한 기존 제품과의 비교에서 필요한 부품은 21개에서 2개로 줄었고, 그리퍼 무게는 86% 낮은 220g이 됐다. 조립할 부품과 로봇이 움직여야 할 도구 질량이 함께 줄어든 것이다.

사출성형기 운용에서 드러난 차이

사출성형기는 금형에 녹인 플라스틱을 채워 부품을 만든다. 형판은 그 금형을 고정해 여닫는 판이다. Wittmann 사례에서는 그리퍼의 높이가 낮아 형판을 열어야 하는 폭이 줄었고, 작업 사이클 수가 늘었다.

아이컨택의 시선

사출성형기에서 부품을 꺼내는 로봇 그리퍼를 설계한다면, 아이컨택은 집게의 무게뿐 아니라 공기 통로를 베이스 플레이트에 넣을 수 있는지, 그리퍼 높이가 형판 개방 폭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살펴볼 만하다고 본다.

출처

아이컨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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