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 가공·판금 부품 표면처리 선택: 도금·아노다이징·분체도장·패시베이션 — 핵심 정리
안녕하세요. 3D프린팅·CNC·다양한 소재 전문 플랫폼 기업 아이컨택입니다.
CNC로 깎은 부품이나 판금을 접어 만든 부품에 표면처리가 필요하다면, 먼저 무엇을 지켜야 할까? 녹과 마모를 막을지, 색을 낼지, 맞물리는 치수를 유지할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내식성과 내마모성이 필요하면 니켈 도금을, 금속 표면에 산화피막과 색상을 만들려면 아노다이징을 살펴볼 만하다. 판금의 색상 도막에는 분체도장이, 가공 중 철이 묻은 스테인리스강에는 패시베이션이 각각 쓰인다.
특히 나사산처럼 서로 맞물리는 곳은 표면처리 전후의 치수가 중요하다. Protolabs의 CNC 가공·판금 표면처리 기술 자료를 바탕으로, 각 공정이 표면에 무엇을 만들고 어떤 조건에서 선택이 갈리는지 짚어본다.
AI 개념 이미지: CNC 가공 부품과 판금 부품의 도금·아노다이징·분체도장·패시베이션을 비교해 보여준다. 실제 설비나 제품을 촬영한 사진은 아니다.
핵심 정리
CNC 가공 부품의 도금: 표면에 금속을 입힌다
도금은 부품 바깥에 다른 금속을 입히는 방법이다. 니켈 도금은 여러 재료에 적용할 수 있고, 부식과 마모에 견디는 표면처리로 소개된다.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색상과 치수를 함께 본다
아노다이징은 금속 표면을 얇은 산화피막으로 바꾸는 전기화학적 공정이다. 다른 금속을 겉에 붙이는 도금과는 표면을 만드는 방식이 다르다.
판금 부품의 분체도장: 분말을 붙이고 열로 굳힌다
판금에서 흔히 쓰는 분체도장은 전기가 통하는 금속에 마른 페인트를 입히는 방식으로 생각하면 쉽다. 분사 건을 통과하는 색상 분말에 전하를 주어 표면에 붙인 다음, 부품을 뜨거운 오븐에 넣어 도막을 경화한다.
스테인리스강 패시베이션과 알루미늄 화성피막
패시베이션은 금속의 가장 바깥쪽을 매우 얇은 산화층으로 바꾸는 공정이다. 아노다이징과 닮은 점이 있지만 여러 금속에 적용되며, 대개 전기를 쓰지 않는다.
아이컨택의 시선
해양 설비에 들어갈 철제 CNC 브래킷을 검토한다면, 아이컨택은 ‘철의 부식 방지에 쓰인다’는 이유만으로 아연 도금을 지정하지 않겠다. 앞서 본 해양 환경 제외 조건에 해당하므로 다른 표면처리 후보를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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