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S와 MJF 나일론 차이: 표면·소재·설계 기준으로 고르는 법 — 핵심 정리

안녕하세요. 3D프린팅·CNC·다양한 소재 전문 플랫폼 기업 아이컨택입니다.

나일론 부품을 3D프린팅하려는데 SLS와 MJF 중 무엇을 골라야 할까? 둘 다 분말을 층층이 결합하지만, SLS는 레이저를 쓰고 MJF는 분말에 융합제 등을 뿌린 뒤 열을 가한다. 선택은 필요한 표면과 형상, 소재 특성, 부품 크기에 달려 있다.

예를 들어 글자가 작게 새겨진 하우징과 반복해서 휘는 부품은 같은 ‘나일론 출력물’이어도 살펴볼 기준이 다르다. 앞쪽은 각인 치수와 표면이, 뒤쪽은 변형에 맞는 소재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HP의 공정 설명과 아이컨택의 소재·설계 기준을 나란히 놓고, 공정 이름이 실제 부품 선택에서 무엇을 바꾸는지 살펴보자.

SLS와 MJF의 나일론 분말층 융합 과정을 비교한 개념도다.

AI 개념 이미지: SLS의 레이저 융합과 MJF의 융합제·열 적용을 나란히 보여준다. 실제 장비나 출력물을 촬영한 사진은 아니다.

핵심 정리

SLS·MJF 나일론 3D프린팅은 한 층을 어떻게 만들까

두 방식은 얇게 펼친 분말에서 필요한 부분을 결합하고, 그 위에 새 분말을 깔아 다음 층을 만드는 분말층 융합 방식이다. 완성할 부품의 단면을 한 층씩 쌓는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표면과 소재: 같은 나일론이라는 이름만으로는 부족하다

HP에 따르면 두 공정 모두 기능성 부품에 쓰인다. HP는 MJF의 디테일링제가 융합을 조절해 미세한 형상과 매끄러운 표면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한다.

부품 크기·각인·벽 두께를 같은 기준에서 비교한다

먼저 모델이 출력 가능한 크기에 들어가는지 본다. 아이컨택의 SLS 고인성 나일론 블랙은 최대 350×350×400mm, MJF PA12 나일론은 최대 370×276×360mm까지 출력한다. 두 소재의 적층 두께는 모두 0.1mm다. 모델의 각 방향 치수를 대조해야 한다.

아이컨택의 시선

그다음에는 후보 소재마다 실제 모델의 방향별 크기와 벽 두께를 대조한다. 조립 부품은 기본 허용오차가 적용되는지도 살펴야 한다. 이렇게 부품의 역할에서 출발하면 확인할 조건이 분명해진다.

출처

아이컨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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